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북한 광명성호 발사 사건 (문단 편집) === 2월 9일 === 발사체를 궤도에 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위성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것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이들 방송에 북한이 쏘아 올린 위성이 "궤도에서 공중제비를 돌고 있다"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35758&iid=49100827&oid=001&aid=0008175574&viewType=pc|"불안정한 상태여서 어떤 유용한 기능도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허나 당초 북한의 목적이 탄도 미사일로서의 성능 실험에 있고 이 부분에서 성공했다는 것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그다지 의미없는 이야기.([[연합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07130|한·미·일 정상이 전화로 대북 제재 문제를 협의했다.]] 이들은 유엔 차원의 대처와는 별도로 다자차원에서 강력한 대북 제재를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07131|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사드 문제와 관련해서 직접 한국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배치하기를 희망한다는 게 미국 정부의 입장.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07136|미사일의 1단 추진체가 폭발한 것이 북한의 의도적인 폭파였음을 군은 판단했다.]] 아마 북한이 미사일 기술의 유출을 막기 위해 그랬을 것이라고 한다. 은하3호가 200~250kg 탑재 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큰 기술적 진전은 없다고 판단했고, 러시아제 부품이 쓰였는지도 확인하기 어렵다고 한다. 발사대 높이를 50m에서 63m로 증축해 놓고 동일한 발사체를 쏜 것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발사 6분 만에 레이더망에서 사라져 2단 추진체의 낙하 지점을 파악하지 못한 이유도 해명했는데, 2012년에는 1, 2단 추진체를 탐지 목표로 삼았는데, 이번엔 3단 추진체와 탑재체를 추적 목표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3단 추진체와 탑재체를 끝까지 쫓지 못한 건, 2단 추진체에 비해 크기가 작아 레이더 상에서 빨리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단 2016년까지 북한의 차후 미사일 도발 시 3단 추진체와 탑재체를 완벽히 추적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겠다고 했다. ([[SBS 8 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